시스템을 모델링할 때 사용하는 전달함수( G(s) )는 아래와 같다.
G(s) = Y(s) / U(s)
Y(s)는 출력의 라플라스 변환
U(s)는 입력의 라플라스 변환
극점(pole)이란 G(s)를 무한대로 만드는 s값이다. 즉 U(s) = 0이 되는 s값이다.
영점(zero)이란 G(s) = 0을 만다는 s값이다. 즉 Y(s) = 0이 되는 s값이다.
이러한 극점과 영점이 좌표계의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시스템의 안정성에 영향을 준다.
극점
극점이 음의 실수로 갈수록 시스템은 수렴한다.(안정하다)
극점이 양의 실수로 갈수록 시스템은 발산한다.(불안정하다)
영점
영점은 허수축에 가까이 있는 값만 의미가 있다.
허수축의 좌측에 있으면 오버슈트가 우측에 있으면 언더슈트가 발생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ej888ej?Redirect=Log&logNo=13006821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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